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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

나노 기공 소재의 하나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이며 머리카락의 1만분의 1굵기인 규소산화물(SiO2)이 얽혀 이루어진 구조로 전체 부피의 90% 이상을 공기가 차지합니다.

불에 달궈지고 있는 에어로젤 위에 꽃
파이어

기네스북에 등재된 초경량,초단열,초발수 소재

단열 성능은 기존제품 두께 대비 30 % 얇아졌으며 성능은 동일

비결정질 실리카 이미지

결정질 실리카 이미지

에어로젤 특징

- 나노 기공 소재 중 하나 입니다

- 입자의 97%는 45㎛ 이상의 크기를 가집니다.

- 전체 입자의 크기는 나노 스케일이 아닙니다.

- 기공의 크기가 나노 스케일(~0.01㎛)

비결정질 실리카 연구 결과 : OSHA, EPA, OECD

- 독성이 없으며 인공적인 돌연변이 가능성이 없습니다.

- 발암성 위험이 없다고 기대합니다.

-몸에 흡수되었을 경우 화학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며, 피부를 통해 흡수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 인체 건강에 무해합니다.

에어로젤은 나노 기공이지 나노입자가 아닙니다.

에어로젤 소재의 기공은 나노 스케일(~0.01 ㎛)이지만 전체 입자의 크기는 나노 단위가 아닙니다

에어로젤은 비결정질 실리카로서 입자의 97%는 45㎛ 이상의 크기를 가집니다.

에어로젤 전단시 나노 입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리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에어로젤은 독성이 없으며 인공적인 돌연변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어로젤 제품화의 한계성

에어로젤 에어로젤 블랑켓

1세대 에어로젤

1933년 발견 에어로젤을 주로 상용화 기술연구 및 우주항공 군사분야에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등 기초연구 소재로 활용

2세대 에어로젤

1980년 이후 미국에서 에어로젤 블랑켓, 보드개발로 상용화의 길을 개척하고

해양플랜트/우주항공/군사/빌딩·건축물 채광 단열 시스템으로 적용

2016년 6억불 시장을 주도하였고, 2020년은 20억불 시장이 예상

하지만 일반 단열 소재 대비 높은 가격으로 인한 시장 진입장벽과

시공 시 발생하는 분진으로 인한 적용 시장의 한계